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김영숙.마경 지음 / 일파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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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사, 미술이 함께하는 베네치아 여행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

영화와 관련된 책이라면 다른책보다 우선으로 읽는 1인입니다.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영화가묻고베네치아로답하다 는 제 시선을 고정시킨 제목이었습니다.

분명 영화속 배경이 베네치아일것이고 역사와 미술을 함께 알려주는 책이겠지요.

무더운 여름, 에어컨 앞에서 영화가 묻고~~ 저는 읽고~~ 이렇게 책 한권을 읽어봅니다.

우선 이 책의 특징을 말해봅니다.

#베로니카 #리틀로맨스 #섬머타임 #카사노바 #돈룩나우 #에브리원세즈아이러브유 #베니스의상인
이렇게 7개의 영화가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고 소개됩니다.

구성을 이야기해볼께요.
1. 영화에 대한 소개
2. 영화속에 등장하는 실제 공간이나 거리, 미술 등을 소개
3. 관광지 소개 및 유물이나 미술품에 대한 견해, 역사 소개

이렇듯 3가지 구성으로 7개의 영화와 베네치아 곳곳의 유명한 곳을 소개해준답니다.

 

 

 

 

 

인구 6만 남짓만 베네치아에 한 해 평균 관광객 수가 2천만 명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베네치아에서 만나는 사람 300명 중에 한 사람만 현지인이라는 것으로 2천만 명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알려주는데요.
한국에서도 인사동에 가보면 현지인보다는 외지인들이 관광차 많이 다니지요?

이곳도 마찮가지인가봐요. 베네치아 현지인들은 관광객때문에 많이 불편하다고 써 있으니, 이렇게 유명한 곳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어쩔 수 없는 문제점들이 있나봅니다.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찾는 #베네치아
얼마나 유명하길래~~~#단테 # 세익스피어 #괴테 #바이런 #헤밍웨이 등 대문호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글을 썼을까요?
저는 아직 이탈리아를 가보지 못했는데 TV에서 체코나 이탈리아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을 볼때마다 참 매력적인 곳이란건 알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가게 될 이탈리아 #피렌체 #베네치아
이곳을 가기 전에 [영화가 묻고 베네치아로 답하다]를 읽고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요?
해외에서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가게 될 때 사전에 알고 가면 더 깊게 감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요?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역사, 미술적 관점을 아주 자세하게 적어주었기때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냥 여행 가이드북이라면 어디가 맛집인지, 어디가 관광지로 유명하고, 어떤 교통을 이용해야 하는지 알려주겠지만, 이 책은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가이드북이 가져야 할 숙소나 맛집,교통의 정보는 없습니다.  영화를 소개하고 그 영화의 장소가 된 지역을 소개하고 역사와 미술을 소개함으로써 마치 배용준이 등장한 드라마를 찾아 일본인이 춘천으로 관광을 온것같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여러 영화를 소개하고 있는데 제가 관심가는 영화는 #에브리원세즈아이러브유 #우디앨런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에는 드류 베리모어, 나탈리 포트만 의 단역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디 앨런 영화는 거의 다 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위에 언급된 2명의 여배우의 얼굴이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하였고, 이번에 영화를 볼때는 책에서 소개하는 명소와 건물까지 꼼꼼히 볼 것입니다.
영화를 보더라도 그 지역의 역사나 전통을 모르면 외국인에 불과한 제가 모든 요소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책에서 꼼꼼하게 알려주는 정보를 중심으로 영화를 다시 본다면 너무나 재미있게 영화를 다시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영화도 다시 보고,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나서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지역을 방문하여 사진까지 남기고, 일기까지 쓰게 된다면, 정말 멋진 여행이 되겠지요?

8월 무더위, 모두 해외에 여행을 떠나는 시기, 여러분은 피렌체나 베네치아로 떠날 계획이 있으신가요?
들뜬 마음과 함께 베네치아를 소개하는 책 한권 어떠세요?
책에서 소개하는 7개의 영화도 무더운 여름밤 한편씩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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