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비티 스페셜커버밤 (비비크림)
코스트리
평점 :
단종


제품의 색상: 일반 화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과 비슷합니다.

제품의 향: 별로 없지만 약한 향이 있기는 합니다.

제품의 발림성: 얼굴에 발랐을때 얇게 발리고 메이크업을 했을때 밀리지 않고 착 달라붙네요.

무겁지 않고 가볍게 발려서 메이크업 베이스나 화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역시 알로에 제품이라서 촉촉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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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비티 알로에 에센스
코스트리
평점 :
단종


소리비티 알로에에센스

제품의 색상: 투명

제품의 형태(질감) :  스킨보다 약간 되직하지만 거의 스킨과 유사한 질감이네요.

제품의 향: 거의 향이 없습니다.

제품의 발림성: 스킨과 같은 타입이라서 발림성이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입니다.

제품의 흡수성: 정말 빠릅니다.  바르고 몇번 두드려 주면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요.

몸에 좋은 알로에 피부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촉촉하고 빨리 스며들어 건성 피부인 저에게도 좋아요.

끈적임이 없어 바르고 나서도 상쾌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이런 에센스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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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큐 헤어 샤인 에센스 - 40ml
CM HAIR(미국)
평점 :
단종


저는 잦은 드라이로 머리결이 푸석푸석하고 뻑뻑해서 힘들었거든요.   머리끝도 갈라지고 그래서 항상 머리가 부해보이고 , 지저분해 보이고 차분해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였는데 "실큐 헤어 샤인 에센스 스트로베리& 베리" 제품 사용해 보고 정말 반했어요.

우선 제품 향이 너무 달콤하고 좋은것 같아요. 헤어제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았거든요. 입술에 바르는 에센스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바르면 금방이라도 벌이나 나비가 달려들것만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제품 유형은 다른 헤어 에센스와 마찬가지로 유분기가 있는 유액타입이었고,  머리감고  드라이 하다가 중간에 촉촉하게 바른다음 다시 드라이 해주니 끈적거리지도 깔끔하게 스며들고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제품 사용후에 푸석하던 머리결도 정리정돈 되고 머리끝이 차분해 지니까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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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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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으로 위대하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요.  훌륭한 선생님들은 언제나 제자들의 장점을 찾아내어 결국 큰사람으로 만드는 재주를 가지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에 나오는 폴커 선생님도 마찬가지죠.

5학년이 되도록 글을 읽지 못하던 트리샤가 글을 읽을수 있게 된건 바로 폴커선생님의 사랑이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훌륭한 명언을 하나 발견했답니다.

"꿀은 달콤해, 지식의 맛도 달콤해. 하지만 지식은 그 꿀을 만드는 벌과 같은 거야. 이 책장을 넘기면서 쫓아가야 얻을 수 있는 거야" 라는 말....

트리샤의 할아버지는 책에 꿀을 한국자 퍼서 그 꿀을 맛보게 합니다. 트리샤에게 맛이 어떠냐고 묻고 달콤하다는 트리샤에게 할아버지가 한 말씀이죠.

글을 읽을 줄 몰라 놀림을 받던 트리샤는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하면서 밝고 명랑하던 성격이 변해갑니다.  그런 트리샤를 폴커선생님은 용기를 주고 결국은 트리샤가 지식의 달콤함을 맛볼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에게 이런 선생님이 많이 계신다면 아이들이 행복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의 사랑과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감명깊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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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에선 엄마가 보이겠지요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31
히구치 토모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저 별에선 엄마가 보이겠지요....

아빠와 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주인공 아이가 별을 관찰하는 숙제를 하게 되면서 엄마를 그리워 하는 내용이예요.

1광년은 빛이 1년걸려서 지구까지 오는 거리라고 하네요. 아이는 나중에 과학자가 되어 순간이동로켓을 만들어 엄마를 만나보고 싶어한답니다.

아이는 상상을 한답니다. 4광년 떨어진 곳으로 순간이동 로켓을 타고 가니 엄마가 보였지요. 빨래를 널고 있는 엄마,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엄마.....

언젠가 아이는 순간이동로켓을 만들어 4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엄마를 만날수가 있기를 바랍니다.

책 내용은 슬프지만 아름답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이 잘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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