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11. 19. ~ 2006. 11. 20.
대체로 프랑스작가의 작품과 나는 궁합이 안 맞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들은 마치 제3의 정신세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 같다.
스토리 자체는 흥미롭긴 하지만, 꼭 이런 식의 문체를 사용해야 하는 건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