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 2006.  8.  14. ~ 2006.  8.  16.

다소 부자연스런 소설의 제목에다 다소 부자연스런 전개과정..

무성의하게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억지스럽고 지나치게 작위적인 인과관계가 결정적인 흠이 아닐까 싶다.

추리소설의 백미인 반전도 그다지 설득적이지 않았다. 완전 낚인 소설...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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