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댈러웨이 2012-11-24  

지금 저는 침대에서 데굴데굴, 아이님이랑 댓글놀이하고 있어요. 폰. 한 줄 댓글요. 
 
 
댈러웨이 2012-11-2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리시스 2012-11-25 0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폰으로는 로그인 안해봤는데 오오, 천만년 동감동감^^ 밤에 정적인 거 하나 골라서 영화 볼라 그랬는데 극장도 못갔고 집에서도 못 봤고 졸다가 먹다가 딩굴딩굴 하다가 이 동영상은 아꼈다가 정신이 맑을 때 들을게요. 안녕.

댈러웨이 2012-11-28 07:42   좋아요 0 | URL
폰으로는 동영상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요. 지극정성으로 컴퓨터 로긴하고 바이러스 먹어가면서 한 선물. ^^

아이리시스 2012-11-28 16:49   좋아요 0 | URL
앗싸 좋다 좋아.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날이예요. 반 고흐 뮤지엄. 거기 가던 날과 오늘의 기분이 비슷해요. 거기보다 더 북쪽에 가본 적이 없어서 북쪽을 떠올릴 때(여긴 남쪽나라이니까요--;) 그곳을 떠올리는데 겨울의 폭풍전야 같아요. 그림도 막 그리고 싶고 새로운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도 보고 싶어요. 현실은 뭐 그냥 그렇죠ㅠ.ㅠ

질문, 호주에서 제일 좋은 대학과 제일 유명한 미술관 얘기를 해주세요..

댈러웨이 2012-11-28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이 음악 '앗싸' 추임새 나오는 노래인 거에요? -- 뮤비보고 미술관 생각했어요? 미술관이랑 갤러리 다니는 거 좋아해요? 반고흐뮤지엄 다녀왔군요. 저는 네덜란드에는 못 가봤어요. 북유럽도 정말 가고 싶어요. 거긴 정말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 언젠가는. 꼭. ^^

이곳에는 시드니대학이랑, NSW(뉴사우스웨일즈 주) 주립 미술관이 유명해요. 미술관에 가서, 자주는 아니고 가끔 가서, 커피랑 스콘 시켜 먹으면서 놀아요. 그냥 놀아요. 놀기에 정말 좋아요. 주변 경관도 좋고. --; 시드니 대학도 놀기에 참 좋아요. 하. --; 미안해요. --;; 왜 이런 어려운 걸 물어봐요.
 


댈러웨이 2012-11-12  

아이님,

 
 
2012-11-12 2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3 2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4 2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4 2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5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5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5 2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7 21: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7 21: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댈러웨이 2012-11-12  

아이님, 어디 계십니까? (-- )( --)(__ )( __) 222222222

 

샤이닝님, 안녕하세요? 부끄... (__ ) 저... 드디어... 샤이닝님한테 인사...했다요! ( __)

 

얼렁 나와요. 보고 싶어 죽겠다요. ㅠ.ㅠ

 
 
아이리시스 2012-11-12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 여기 있어요!

Shining 2012-11-1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댈러웨이님 :)
앗, 댓글 이웃뿐 아니라 방명록 이웃도 됐네요ㅎㅎ

맞아요, 아이리시스님. 댈러웨이님이 저한테 인사 해주셨어요>_<

아이리시스 2012-11-1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행복해야 하는데 미팅주선녀 된 이 기분은 뭐지-.-
저를 뒷전으로 밀지만 말아주세요^-^

댈러웨이 2012-11-14 09:26   좋아요 0 | URL
누구세요? --;

Shining 2012-11-14 11:25   좋아요 0 | URL
하하하하하. 그건 미팅주선녀의 성실함에 달려있소.
그런데... 누구십니까? :]

아이리시스 2012-11-14 15:45   좋아요 0 | URL
-_-;;;;;;;;;;;;;;;;;; (딴 데 가서 놀아요!!)

댈러웨이 2012-11-14 20:41   좋아요 0 | URL
저 오늘 이 방에 한 열번은 왔나봐요. 샤이닝님 보러. --;

아이리시스 2012-11-14 21:21   좋아요 0 | URL
쳇-_-;; 오니까 따돌리고 있어!!

다시는 안 올거예요...
.
.
.
.
이럴 줄 알았죠? 내일도 와서 볼 거예요. 나 따돌리나 안 따돌리나..;;;

댈러웨이 2012-11-15 20:43   좋아요 0 | URL
샤이닝님, 어디 있어요? (-- )( --)(__ )( __)

아이리시스 2012-11-15 20:47   좋아요 0 | URL
여기요!
저 아이리시스의 탈을 쓴 샤이닝이에요!!! (진짜 사실임;;)

Shining 2012-11-19 15:03   좋아요 0 | URL
댈러웨이님! 속지마세요ㅠ 보이스피싱..이 아니라 댓글피싱...에요ㅋㅋ
전 여기 있어요 :)

아이리시스 2012-11-19 16:01   좋아요 0 | URL
(뉴스속보)

요즘 신종사기수법으로 '댓글피싱'이 등장했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훔치지 않은 채 가면을 썼다고 우기는 기법으로 알라딘의 i-로 시작하는 닉넴를 가진 분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

(인터뷰)Shining- 아니..저는 로그인 한 적이 없는데요..i님이 저라고.. 댓글을 쓰셔가지고요... 제 리뷰도 막 훔쳐가고요..ㅠㅠ

그런데 댓글피싱은 메신저피싱과 비슷하므로 피해대비는 각자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엄연히 다른 이름인데 속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닙니까..

Shining 2012-11-20 11:56   좋아요 0 | URL
.......맞장구쳐드린 거에요! 나한테 왜 그래요! 흑...미워ㅠㅠ

아이리시스 2012-11-20 17:22   좋아요 0 | URL
아니..샤이닝님 왜 울어요ㅠㅠ 뉴스 속보잖아요!!
(지금 도피중임)

미안해요. 화 풀어요. 울지 마요. 안녕.

댈러웨이 2012-11-20 22:07   좋아요 0 | URL
음... 뭔 일이 벌어진건지 상황파악이 안되는군요. --;

Shining 2012-11-22 11:21   좋아요 0 | URL
아이님이 저를 놀리는 상황이에요 댈러웨이님-_ㅠ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울어버려서(!) 아이님을 당황시켰죠ㅎㅎ
덕분에 저는 눈물 뚝, 그쳤습니다(씨익).

아이리시스 2012-11-22 20:10   좋아요 0 | URL
ㅋㄷㅋㄷ
 


Shining 2012-11-09  

어디 계십니까? (-- )( --)(__ )( __)

 
 
2012-11-09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2 19: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2 2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3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4 11: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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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15: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4 15: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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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5 2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hining 2012-11-06  

마음이 약한 나-_ㅠ

 

 
 
2012-11-06 11: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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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11: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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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22: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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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21:4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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