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웨이 2012-12-31  

아이님,

 

 

 
 
댈러웨이 2012-12-3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말들이 입안에서만 맴돌고 있어요. 책 읽으면서 노래 듣다가 좋아서. 그냥 문득 생각나서.

URL이 일단 여기에는 안 보이네요. 또 어리버리 할 것 같은데. --;

올해는 좀 뻔뻔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러뷰.


댈러웨이 2012-12-31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리시스 2013-01-03 21:02   좋아요 0 | URL
오......이거 좀 유령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ㅎㅎ

댈러웨이 2013-01-06 20:34   좋아요 0 | URL
아, 우리 이제 드디어 어긋나는 거에요? 왜 이러는 거에요 도대체? 이 각별한 곡을. 다시 가져 가겠어요. 안녕.

아이리시스 2013-01-07 01:20   좋아요 0 | URL
에이, 그럴리가요. 잘 모르지만 끝까지 설레며 들었는데요.
저는 리틀 댈러웨이가 될 거예요.히히히.

댈러웨이 2013-01-09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틀 댈러웨이는 뭐에요?

아이리시스 2013-01-10 00:45   좋아요 0 | URL
리틀 댈러웨이는 댈러웨이님처럼 '울프 읽기를 시도하는 아이리시스'의 준말로, 아무 것도 아닌 거예요.히히힛. 뭐라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