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라딘 서재는 쓰지도 않는데 우연히 여기에 들어와서 아이리시스님 글을 읽게 되었네요.
말하는 방식이 저랑 너무 비슷해서 넋을 놓고 포스팅을 정독해버렸습니다..ㅋㅋ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