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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 이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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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나는 자꾸 달아나고 있다. 기억을 잃어버린 듯, 말을 잃어버린 듯 앞만 보고 조용히 걷는데 누가 나를 부른다. 슬픈 노래처럼 낮고 고요한 부름이라니. 뒤돌아본다. 뒤돌아보니 다정한 사람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오라고도 가라고도 하지 않고 그냥 나를 부른다. 햇살이 비치는 안개 속이라니. (공감12 댓글2 먼댓글0)
<밤 그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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