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 사실은 그냥 받아들여야 합니다. (로드무비님의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포토리뷰 안에서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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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은 언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이 말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