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 서 - 내면에서 찾는 자유의 날개
오쇼 라즈니쉬 지음, 손민규 옮김 / 판미동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그대가 계속해서 현재를 놓치는 것은 당연하다. 그대는 인간이다. 수많은 시간을 수평적 차원에서 살아 왔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대가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는 사실에 역점을 두어라. 아름다운 일이다. 그대는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이에 대해 행복하게 생각하라.-3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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