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로야, 일주일도 더 지나서 소식을 전한다.  

저번 주 목요일에 서울에 다녀왔다. 

심장은 작아져서 정상이 되었다.  

내 투덜거림을 받아준 네 덕이 크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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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6: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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