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 이누아

마이리뷰

책 읽는 즐거움

마이페이퍼

기슭에게
책 이야기
이누아 이야기
시


방명록



powered by aladin
글샘 2005-10-27  

참 좋네요...ㅋㅋ
법정 스님 리뷰를 읽고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읽은 책들도 많고, 댓글 다신 분들이 제가 아는 분들도 많아서, 님 서재가 마치 잘 아는 서재 같애요. 좋은 책 많이 읽으시고, 좋은 생각 많이 지으시고, 복덕도 많이 지으시고, 좋은 리뷰도 많이 올려 주시길... 또 들립지요.
 
 
이누아 2005-10-2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셨어요. 연극을 봐도, 책을 읽어도 언제나 교사로서의 자신을 되돌아 보시네요. 자신의 일이 생활 속에서의 화두가 되는 듯...보기 좋습니다. 제 서재에 오신 것, 환영합니다. 누추하지만 이쪽으로 앉으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