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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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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627
2005-10-18
친구 친구 친구...
명제(우리 애 이름)가 이제야 열이 내렸다.그래서 이렇게 늦게서야 너의 서재에 들렀다.얼핏 보아도 예전의 네가 느껴지는 걸 보니 분명 너의 서재가 맞는 듯 하다.여러 책동무들의 이름과 너의 글들..부럽다. 난 언제나 처럼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치열하지 않다.그 무언가는 가만히 있는 날 견딜 수가 없어 억지로 쥐어준 것이라 그리 애착도 가지 않고.. 니가 말한 영어시간 때도.. 그냥 선생님에 대한 예의로 그렇게 열심히 듣고 있었으니 배움에 있어 그런태도를 본받으면 안되지 싶다. 만나서 얼마나 반가운지 아니? 단짝 친구가 되어본 적은 없지만 언제나 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이름이었다는 것도 아니? 반갑다.친구야. 담에는 너의 글들을 천천히 둘러볼께.지금은 아이 데리러 가야되거든..
이누아
2005-10-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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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내려서 다행이다. 언젠가 니가 8월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하면서 그 영화랑 이성복 시인의 시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꼭 읽어 보라고 했거든. 그때 그 시인의 시집을 바로 샀었어. 너와 통화하고 나니 새삼스레 읽고 싶어지더구나. 그래서 오늘 천천히 그 시집을 읽고 있어. 통화하고 나면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를 것 같았는데 이미지만 남아 있고, 많은 걸 잊어 버렸더라. 지나치게 오랜만이야, 그치? 나도 반갑다.
열 내려서 다행이다.
언젠가 니가 8월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하면서 그 영화랑 이성복 시인의 시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꼭 읽어 보라고 했거든. 그때 그 시인의 시집을 바로 샀었어. 너와 통화하고 나니 새삼스레 읽고 싶어지더구나. 그래서 오늘 천천히 그 시집을 읽고 있어.
통화하고 나면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를 것 같았는데 이미지만 남아 있고, 많은 걸 잊어 버렸더라. 지나치게 오랜만이야, 그치? 나도 반갑다.
이누아
2005-10-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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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산 시집이 아니구나. 2003년이 찍혀 있네. 그때 그 시집은 어디에...?
아, 그때 산 시집이 아니구나. 2003년이 찍혀 있네. 그때 그 시집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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