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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5
저 왔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또....평안하실 겁니다. 늦어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ㅡㅡ:: 님도 항상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이누아
2005-07-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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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뇨?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가끔씩 얼굴이 일그러지지만 대체로 평온합니다. 이런 평온을 언니와 나누지 못해서 언니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다른 얘기하자면, 정말로 님의 움직이는 선풍기가 맘에 듭니다.
죄송하다뇨?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가끔씩 얼굴이 일그러지지만 대체로 평온합니다. 이런 평온을 언니와 나누지 못해서 언니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다른 얘기하자면, 정말로 님의 움직이는 선풍기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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