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왜? 라는 질문이 떠나지 않는다.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왜 이렇게 하고 있지? 이건 선택의 문제. 해야만 하는 일이란 게 있을까? 살아 있는 것조차 어쩌면 하나의 선택. 그러니 모든 게 선택. 너무 익숙해서 매순간 내가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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