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무슨 영화를 볼까
아직 보지 못한 것들도 많은데 매주 신작들도 쏟아지고...
영화정보만 봐서는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분들을 위해 영화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추천해 주세요!
좋은 영화를 추천하고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


참여기간 : 7월 1주 (7월 5일 ~ 7월 12일)


참여방법

 -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먼댓글)을 달아주세요!
 -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TTB를 이용하여 작성한 페이퍼만이 심사 대상으로 간주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

 -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 추천을 해 주세요. (3편 이상도 괜찮습니다.)
   제목도 '*월*주 볼만한 영화' 보다는 '소중함을 깨닫기' 같은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이면 더 좋겠죠!

 - 극장에서 볼 수 있는 현재상영작, 개봉예정작은 물론 집에서 볼 수 있는 예전 작품들까지,
   주제에만 맞다면 어떤 영화든 추천 가능합니다.

다음 페이퍼를 참고해 주세요. 예시 1 ☞   예시 2 ☞  예시 3 ☞


당첨자 발표와 혜택

 - 매주 화요일 한 주간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또는 TTB 중 3분을 선정하여
  
알사탕 6,000개를 드립니다.
 
   
    * 알사탕은 알라딘선물상품권, 음악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으로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버머니입니다.
      알사탕 구경가기 ☞ 

 -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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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월, 그녀들이 온다! 7월에 보고싶은 영화들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헤어드레서, 그을린 사랑, 양과자점 코안도르
    from 깐로그 :: KKan-Logue 2011-07-05 21:00 
    수업과 무관하게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보니 벌써 하반기다. 한 동안 영화를 참 뜸하게 봤다. 지난 4개월 간 영화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매 주 영화는 접했지만,실질적으로 극장에 가서 본 영화는 예전보다 부쩍 줄었던 것. 취업준비생이기는 하지만 이제 학교로부터도 거의 벗어났곘다! 보고 싶었던 영화들 실컷 볼테다!! 하반기의 첫 달
  2. 올 여름 개봉 화제작들 볼만한 게 많다. '고양이'외~
    from 북스강호의 알라딘서재 2011-07-06 11:33 
    꾸물하게 온 대지를 폭포수 같은 비로 물들였던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앞둔 이때, 극장가는 시원한 볼거리와 전형적인 팝콘무비의 재미난 영화들로 갈마들듯 상영되고 있어 우리네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나 7, 8월은 모든 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며 더 많은 관객몰이가 가능한 성수기로, 그만큼 볼만한 영화들이 풍성한 게 요즈음 극장가의 진풍경이다. 종류도 다양하다. 여름에 걸맞은 시원한 공포 호러물부터 해서 액션 스릴러와 '트랜스포머3
  3. 기막히게 초(민망한) 제목의 영화들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1-07-07 11:53 
    이천년대 들어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외국영화들의 생존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가 아니더라도 할리우드 영화면 웬만큼의 흥행을 보장받을 수 있던 '좋은 시절'은 지나가 버린 것이지요. 이 모든 것이 우리 한국영화의 비약과 높아진 관객수준 때문이라 생각하면 기쁘기만 해야할 터인데...요즘 개봉하는 외국영화들을 보아하니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바로 규모가 작거나 유명배우가 나오지 않는..
  4. 크로넨버그의 상상력 속으로
    from pallower님의 서재 2011-07-08 02:46 
    나도 추천영화 페이퍼를 한번 써볼까 하며 생각해보았는데 도무지 떠오르는 것이 없다.요즘 영화는 제대로 본 게 없을뿐더러 입맛이 까다로워서인지 재미있다거나 인기있는 영화보다는 내 취향의 작품들만 골라 보기를 좋아하다보니 주제를 맞춰서 소개할만한 작품들도 한정되어 있다.일단 내가 즐겨본 작품 중에는 감독별로 분류된 경우가 있다.그래서 나는 감독별로 그들의 영화세계를 들여다보고자 한다.제법 유명한 감독 중에서도 유독 떠오르는 인물, 나는 먼저 이 분이 생각났
  5. 2011년 7월 1주 개봉 영화 및 추천작과 기대작
    from 새벽의 기적소리 2011-07-08 17:25 
    2011년 7월 1주 개봉 영화 및 추천작과 기대작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애니메이션도 있고, 공포물도 있습니다. 비주류인듯 보이지만 영화팬들에게는 초기대작일 영화도 있구요.좋은 영화는 상영하는 동안 꼭 극장에서 관람해보시기 바랍니다. 장르와 규모를 떠나 다운받아서 보는 것과는 꽤나 큰 차이를 경험하실테니까요. 겨울나비 (ht
  6. 비 오는날에 눈물 젖기 좋은 영화 3편
    from 재아넷 JAEA@BLOG 2011-07-08 18:37 
    비 오는날에 눈물 젖기에 좋은 영화?? 뭔가 언발란스 하지 않습니까~~.. ㅋ 비오는날에는 왜 그렇게 우울할까요!!~~ 비 오는날에 감성 젖기 좋은 영화 3편을 골라 봤습니다... ▶ 러브레터 대표적인 감성 영화입니다.. 일본 영화중에 꽤나 히트를 한 작품이죠~~ 오겡기데스까... 이것 때문에 오뎅이 많이 팔렸다는 소리가 없습니다.. (썰렁) 아무튼... 일본영화에는 가끔 이렇게 가슴 깊히 울려 퍼지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CF부터 뮤..
  7. 7월 관람 예정 영화- 트랜스포머3,고양이,마당을 나온 암탉 등
    from ILoveCinemusic의 영화이야기 2011-07-09 10:12 
    알라딘 무비매니아 블로거 클럽 8기 4기 때 활동을 하고 다시 8기를 활동하게 되었네요. 기간은 배로 늘어 6개월입니다. 이 포스팅은 알라딘 무비매니아 블로거 클럽 8기 월 미션 중 하나인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의 일환으로 쓰여지는 글임을 밝힙니다. 솔직히 한 주에 3편의 영화를 보기는 힘들 것 같고 7월에 관람 예정인 영화와 이미 본 영화인데 리뷰가 늦어진 영화 몇 편들로 포스팅을 꾸며볼까 합니다. 무비로거로써 관람과 리뷰는 상관 관계가..
  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며 동계올림픽 관련 영화 3편 추천!!
    from 책속에서길찾기 2011-07-10 08:16 
    두번의 실패 끝에 이룬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우리나라의 국가대표라는 영화도 떠오르네요.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묵묵히 훈련하는 동계스포츠인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멋진 올림픽을 개최했으면 좋겠습니다.<쿨러닝>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 참가했던 자메이카의 봅슬레이 팀의 실화를 코믹하게 영화화한 감동의 스포츠 코믹드라마.티비에서 무한도전 봅슬레이
  9. [영화 추천]내가 좋아하는 음악영화
    from 쩡아님의 서재 2011-07-10 14:59 
    나는 음악영화를 참 좋아한다. 그 이유는 굳이 억지로 쥐어짜내서 감동을 만들어내지 않아도,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큰 스크린에, 빵빵한 스피커에, 영화의 자연스러운 스토리에, 흐르는 음악은 내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하달까.때문에, 난 어린시절부터 음악영화를 즐겨보았다. 음악영화는 실패할 확률이 적다- 라는 나만의 확신이기도 했고, 어떻게 보면 비슷비슷한 스토리일지 모르나, 연주자가 다르고 연주하는 음악이 다르므로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
  10. 꿈과 사랑을 함께 나눈 소년 소녀의 그때 그 시절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보자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11-07-10 15:16 
    당신의 꿈은 무엇이었나요?총 작화수 10만장에 제작기간이 10년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보니 한컷 한컷 소중하게 바라보게 되는 이 영화는 7,80년대를 보내지 않은 사람에게도 가슴 뭉클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그때는 휴대폰,컴퓨터도 없으니 지금의 10대들과는 다른 생활방식이겠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10대가 겪고 있는 고민,첫사랑,친구관계 등이 나와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예고편과 포스터를 보면 10대 소년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일거라고 생각되
  11. 7/7-7/13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11-07-10 22:10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공포물이네요...전 실망했음...;;;이름 있는 배우들...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그러나 영화적인 정서가 우리와는 사뭇 많이 다른 듯...;;;;초식공룡에게 육식 공룡 아빠가?! 보기보다 괜찮았던...유명 원작을 영화로 옮겨 놓았네요^^무척이나 잔잔했던 대만 영화...물물교환하는 카페 이야기...그래서 뭐 어떻다는 것인지...북한의 실상에 가슴 저미게 하는 영화네요^^그럭저럭 만들어진 프랑스 산 공포영화네요..프랑스
  12. 폭력과 증오가 만들어낸 비극: 음모자, 그을린 사랑, 인 어 베러 월드
    from 愚公移山 2011-07-12 00:27 
    '트랜스포머'로 가득찬 영화관 속에서도 작품성있는 좋은 영화들이 눈길을 끈다. 그 중 '음모자'와 '그을린 사랑' 그리고 '인 어 베러 월드'는 많은 점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들이다. 서로 다른 배경과 시대를 묘사한 영화이지만 세 영화는 폭력과 증오가 만들어낸 비극을 통해 관객들에게 물음을 던지고 있다. 국가 원수를 살해한 반역자들을 향한 분노로 가득찬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로 선택된 여인, 내전이 진행되던 레바논에서 폭력의 악순환을 체험한 한 여인의..
  13. 이번주 뭘볼까? - 극(劇)처럼, 음악처럼 ...
    from rani's ORCHID ROOM 2011-07-12 00:47 
    마치, 진짜 현실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인양.... 그저, 꾸민 설정너머 투영되는진실만으로.... 어쩜, 현실과 허구의 모호한 경계에서_ 왜곡되기 쉬운 말이나 행동보다는 그저, 유려하게 흘러가는 음악만으로..... 청아하게 공간을 울리는 소리만으로..... 그렇게- 그렇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들, 그리고 그와 그녀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