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blog.aladin.co.kr/795665104/3239567 ,   

                              http://langerhans.tistory.com/75 , 

                              http://blog.aladin.co.kr/grinne/3157541  페이퍼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존의 영화 추천 페이퍼는 이 주의 보고싶은 영화의 리스트와 간단한 브리핑이었습니다. 하지만 2기 부터는 개봉예정작 혹은 현재 상영작 중 어떤 주제를 정해서 그에 맞는 영화 3편으로 영화추천을 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목 또한, '10월3주 볼만한 영화' 이것 보다 '소중함을 깨닫기' 이런 나름의 느낌이 있는 제목으로 올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어 작성해주시면 영화 추천 페이퍼 당첨에 + 가 되지 않을까요 ? ^ ^

 

* 참여기간 : 12월2주 (12월 8일 ~ 12월 15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당첨자 발표(매주 화요일) : 당첨자발표 바로가기


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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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쟁, 마음을 다치게 하는 잔혹한 이름-12월 둘째주.
    from 현실의 현실 2009-12-09 02:29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상처, <엘라의 계곡>  1. 감독 폴 해기스, <크래쉬>로 세상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던 감독. 그러나 감독으로서의 이름보다 각본을 잘 쓰는 각본가로서의 이름이 더욱 익숙하다. 눈물을 펑펑 흘리며 봤던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떠올리면 무조건 생각나는 이름이 폴 해기스다. 더구나 굵직한 전쟁 영화였던 <
  2. 88만원 세대를 그린 영화들
    from 2009-12-09 11:44 
    역사이래 가장 많은 스펙을 요구받으면서도 연봉의 희생까지 해야하는 불쌍한 20대 후반이라는 타이틀도 가질 수만 있다면 싶은 것이 사회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혹은 이미 진출을 포기한 人들의 심정일 것입니다. 정규직 취업이 안되서 아르바이트로, 비정규직으로밖에 일할 수 없는 이른바 88만원 세대(사실 이것도 지역편차가 심해서 서울서는 비정규직에 알바라도 월 세자리는 벌 수 있지만 지방은 정규직도 88만원을 못버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의 이야기가 영화..
  3. 이번주 뭘볼까? - 스물일곱번째 Proposal / 12월 2주 : 낭만적인 박애학 산책
    from rani's ORCHID ROOM 2009-12-10 02:34 
    누군가는 들뜨고 누군가는 침울하고 누군가는 사랑을 외치고 누군가는 절망에 몸부림치고_ 그렇게 정신없이 흘러가는 연말, 가득이나 개인적인 '사건'으로 인해 더더더더더 정신이 없다. 그러다보니, 원래 연말에 더더더더 기분이 싱숭생숭해지는(!) 나로선 더더더더더더 침잠 중_ 하아... '인간'이란 이토록연약한 주제에 지극히 이기적이고본능지향적인 것이던가
  4. 시대별 학교, 폭력, 그리고 성장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09-12-10 17:26 
    70년대의 학교   [말죽거리 잔혹사] 유하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서 시나리오를 쓰기가 편했다고 한다. 영화를 보면서 예전의 문화와 그 시대를 살았던 학생들의 이야기를 엿볼수 있어서 좋았다. 교련복, 이소룡, 올드 팝송, 지금과는 다른 교복까지. 어른들에게 더 큰 향수를 불러 일으키겠지만, 나에게도 영화속 주인공들의 행동과 대사가 낯설지 않게 다가왔다. 영화 속 학교와 지금의 교육 현실이 별
  5.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영화!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09-12-10 22:01 
    요즘 고딩 딸아이가 기말고사로 한창 예민해져 있는 날들이다.   이제 사나흘만 지나면 시험 끝나는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며  괜히 기분 좋아질거 같은 영화들을 골라본다.  1. 여배우들      여배우들!  우리나라의 탑이라고 할 수 있는 여배우들    윤여정(윤여정), 이미숙(이미숙), 고현정(고현정), 최지우(최지우), 김
  6. [12월 2주]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들의 이야기.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09-12-10 22:48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에는 뭐가 있을까? 물론 개인마다 취향이 다른만큼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제시하는 기준도 수없이 많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가 부족한 때에 영화를 고르는 기준으로 삼는 것은 아마도 출연하는 배우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 영화에 어떤 배우들이 어떠한 배역으로 출연하느냐에 따라 영화의 성격과 분위기가 조금은 보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영화는 어떨까? 남자 배우는 없고 여배우들만 있는 영화. 그것도 두세명도
  7. 새로운 즐거움으로 다가온 쿠바
    from novio님의 서재 2009-12-11 02:01 
      갑작스레 쿠바와 관련된 영화들이 보이네요. 어떤 이에겐 이상향을, 또 어떤 이에겐 적대국가로만 알려져 있는 쿠바는 한국사람들에겐 너무 미지의 나라일 뿐입니다. 이런 쿠바를 한국사람들에게 더욱 가깝도록 해주는 영화들은 어쩌면 쿠바를 알려주는 해외사절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들의 즐거운 문화를 함께 즐기고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한 번 음미하면서 한국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멋진 인생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할 것입니다. 또한 영화의 매력인
  8. 음식이 나오는 맛있는 영화들
    from 두부고양이 with U 2009-12-12 00:07 
  9. 12/10-12/16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12-13 01:26 
     텔레시네마7의 연작 마지막 작품입니다. 삼류 개그맨과 고아가 된 11살 짜리 아이가 함께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현실감있게 담았네요.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조를 가진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매우 감성적인 영화네요. 그림체도 정겹고 좋아요.   곽부성 주연의 탐정 영화. 그의 어리버리하지만 인간적인 탐정 연기에 푹 빠질 수 있을까? 기본적인 이야기 얼개와 전개가 많이
  10. [12월 2주] 외면당한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from tiktok798님의 서재 2009-12-13 15:54 
    많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배우의 자리를 확고히 하는 남자 제이미폭스, 그저 예쁘게 생긴 미모를 자랑하는 꽃미남은 아니지만 특유의 카리스마와 남성적인 매력으로 언제나 존재감을 보이는 배우 제라드 버틀러. 이번주에는 우리가 기억하는 두 배우의 모습에서 조금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 이들의 공동작이 개봉했다. 바로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영화 모범시민이다. 모범시민 - [개봉일] 09.12.10
  11. 이번주 개봉 기대작 - 아바타
    from 세상을 향한 곁눈질...™ 2009-12-15 02:23 
    ⓒ20세기폭스 코리아, All Right Reserved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샘 워딩튼(제이크 설리 역), 조이 살디나(네이티리 역),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어거스틴 박사 역), 스티븐 랭(쿼리치 대령 역), 조엘 무어(노엄 역) 요약정보 :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62 분 | 개봉 2009-12-17 | 제작/배급 : 20세기폭스 코리아(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수입) 또 한번의 헐리웃 액션 기대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너..
  12. 이토록 가혹한 너와 나의 청춘이란....
    from Midnight Club 2009-12-15 06:41 
      너와 나의 21세기  줄거리 : 수영은 이제 곧 지긋지긋한 마트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것이다. 지방흡입수술 비용을 거의 다 마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거남 상일이 그녀의 수술비를 가지고 잠적하게 되고 마트의 물건을 빼돌린 사실마저 발각되자 수영은 궁지에 몰린다. 결국 수영은 돈을 구하기 위해 마트에 상주하던 카드깡 업자 재범을 찾아간다.  남자 친구로부터 배신을 당한 그녀 앞에 사채업을 하는 새로운 남자가 등장한다
 
 
알라딘영화 2009-12-15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 2주 영화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3주 영화 추천하기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