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방법

  1) 페이퍼를 작성하신 후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달아주세요! 
     페이퍼 작성 방식은 http://blog.naver.com/joara1015/140079170435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세요. 

  2) 단, 알라딘 서재가 아닌 블로그에서 참여하시는 경우, 반드시 TTB를 이용하여 작성해주세요.


* 참여기간 : 10월 1주 (9월29일 ~ 10월 6일)  

매주 화요일 한 주간(달력의 가로 한줄! 일요일~토요일)의 '주말영화 추천' 페이퍼 중 최대 3분을 뽑아 적립금 3만원을 드립니다 (매주 중복 선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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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어려우시다구요? 그럼, 이번주에 보고 싶은 영화나 추천할만한 영화를 간단히 투표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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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월 첫주 기대작품- 파주, 호우시절!
    from 즐거운 인생 2009-09-29 15:30 
    사진으로 본 고원원은 정말 예쁘다. 미소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 힘. 지나간 첫사랑이 이국땅에서 어떤 감성으로 다가올지. 이제는 정우성의 멜로도 익숙해졌다. 예전에는 그의 넘쳐나는 매력으로 스크린에서 그의 눈물연기를 보는 것이 버거웠지만 이상하게 놈,놈,놈 이후로 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나이가 드니까 더 멋있어 지는 듯. 선뜻 다가가기 힘들지만 가슴 속 깊이 묻어 둔 첫사랑의 기억. 그 아련함을 정우성과 고원원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된..
  2.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from 책을 사랑한 소녀. 2009-09-30 12:30 
       오랜만에 펑펑 울면서 본 영화 애자...  사실 어머니라는 말은 그냥 부르기만 해도 왠지 눈물이 난다. 그렇기에 어머니와 딸에 대한 소재는 그 어떤 이야기라 할지라도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게 한다. 철없는 딸과 그런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워낙 김영애는 연기파 배우라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이번 영화에서 최강희의 눈물연기는 정말 최고가 아닐까...가장 많이 나를 울렸던 장면이기도 하고...무엇보다
  3. 숫자 나오는 SF 영화들 : 디스트릭트 9,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그리고 9
    from novio님의 서재 2009-10-01 12:13 
     이 영화, 정말 어이가 없을 만큼 황당하고 기막히다. 극장에서 물구나무 서서 봐라! 그래도 재미없는지!.  기발한 상상력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게 만들고, 인간의 변함없는 탐욕에 진저리를 칠 것이다. 그리고 과연 우린 외계인을 포함해서 이방인과 잘 지낼 수 있는지도 자문할 것이다. 다르니까 틀리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또 하나, 다음 월드컵 개최지인 남아공을 미리 볼 수 있는 절호의
  4. [10월 1주] 소중함을 깨닫기
    from 수줍어님의 서재 2009-10-01 20:47 
      가족에 대한 소중함 [벨라] 개봉 2009-10-01    전도유망한 축구선수였지만 불행한 사고로 인해 지금은 형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는 호세와 그 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니나의 이야기가 가슴 따뜻하게 그려질 것 같다. 특히 이 영화는 남녀의 사랑보다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와 다시금 그 소중함을 되새길수 있는 영화 일 것 같다.   지각 때문
  5. 추석 연휴에 볼 만한 영화
    from 그대가, 그대를 2009-10-01 23:49 
    뒤늦게 본 업! cgv에서 주말에만 그것도 하루에 한 번만 상영하는 기회를 잡아서 볼 수 있었다.  너무 신나게 보아서 다시 보고 싶을 지경.   모처럼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지는 느낌.  파파 할아버지가 주인공이라는 것도 마음에 드는 설정이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제대로 한 건 해주신 할아버지께 충성을!!!   사랑해요, 픽사!! ★★★★★  역사극을 좋아하는 편이고,
  6. 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10월 1주
    from 종합예술인 2009-10-02 16:26 
    10월 1주는 2009년처럼 공휴일 적은 해에 그나마 주말에 하루가 더 붙은 금토일 추석 연휴입니다. 이런 때에 모두가 가족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니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현재 극장 상영작 중 이번 주말에 무슨 영화를 볼까?! 1. 감독 : 조나단 모스토우 Jonathan Mostow 출연 : 브루스 윌리스 Bruce Willis, 라다 미첼 Radha Mitchell, 로잘먼..
  7. 10월 1주 볼만한 영화
    from 책읽고 영화보고 2009-10-02 22:37 
     <써로게이트> 우리말로 대리인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영화는 인간 대신 모든 사회활동을 감당 해 주는 로봇 '써로게이트'를 둘러싼 인간들의 갈등을 다룬 영화입니다.  사이버 세상에서의 아바타를 마우스로 조정하는 것도 아니고, 매트릭스에 접속해서 가상 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것도 아닌, 인간의 모든 활동을 로봇이 대신해 주는 세상이라니....  대체 이 세상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지고 또 그 갈
  8. 2009년 10월 첫째주 나만의 영화-
    from 현실의 현실 2009-10-02 23:13 
       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어느날, 라디오를 들으면서부터였다. 희열님의 <라디오천국>에서 통통 튀는 목소리의 조안과 웃음이 넘치는 세 남자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니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라디오를 듣다 말고 영화를 검색해 봤더랬다. <헬로우 마이러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속 사랑하는데_ 남자의 사랑은 변했다. 남자는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  
  9. 10/1-10/7
    from hoheejoy님의 서재 2009-10-03 03:32 
     브루스 윌리스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본은 하는 영화입니다. 대리 로봇이 대세인 미래 사회에서 벌어진 실재 살인 사건과 음모를 파헤친 괜찮은 SF 영화네요.   이 시리즈 영화의 최종 결정판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런데 일반판이 아닌 3d로 봐야 제맛인 영화...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상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소재에 화려한 영상을 덧입힌 정말 게임같은 영화. 2/3까지는 괜찮은데 결말이
  10. [영화] 10월 첫 주 개봉작 및 추천작
    from Day By Day 2009-10-03 15:19 
    단 3일 간의 짧은 추석 연휴 때문인지 대목인 명절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개봉작은 4편으로 다른 주에 비해 조촐한 편이다. <게이머>를 시작으로 <써로게이트> <벨라> <파이널 데스티네이션4> 까지 한국영화 없이 외국영화만 4편인데, 어떤 영화들인지 소개해 본다.1. 게이머 (Gamer, 2009)감독 : 마크 네빌딘, 브라이언 테일러출연 : 제라드 버틀러, 엠버 바레타장르 : 액션,...
  11. 날던 못날던 펭귄은 펭귄이어서 귀여운 것이다
    from 문숙사랑의 서재 2009-10-03 17:02 
                  흔히들 그런다, 관람 후 영화의 완성도를 이야기 할 때 어떤 영화는 상상력이 너무 과장돼 거부감이 든다고도 하고 어떤 영화엔 TV드라마 1편을 큰 화면으로 보는 정도의 느낌뿐이었다며 투덜댄다. 두 의견 모두에 공감이 간다, 나도 그럴 때가 있으니... 그렇다면, 이 영화 '날아라 펭귄'은 어떠한가? 작은 범주에서 보자면 TV드라마와 비슷한 플
  12. 이번주 뭘볼까? - 열일곱번째 Proposal / 10월 1주
    from rani's ORCHID ROOM 2009-10-03 23:55 
    어떤 이들에게는 추석 명절은 가쁜 숨을 잠시 쉬어가는휴일일런지 모르겠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힘은 힘대로 들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극한을 뚫는 근무일에 가깝고_ 여느해보담도 자잘한 상처가 많이 나고 도와주는 이들이 병색을 핑계삼아 발뺌하다보니 더더욱처량하고 화딱지나는 명절_ 차라리 어여 어여 평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 한 켠으로, 어여 어여
 
 
알라딘영화 2009-10-06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월 1주 영화 추천하기가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요 2009-10-0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10월 6일까지 응모라고 해놓고 오전 9시에 마감시키면 6일까지라고 할수 없지 않나요?
10월 5일까지라고 해야 맞겠죠. 6일까지라서 응모할려다가 포기합니다. ㅠ.ㅠ

알라딘영화 2009-10-06 15:02   좋아요 0 | URL
혼동 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까지는 10월 6일까지라는 것은 10월5일까지의 응모 기간이며, 다만 10월6일 오전에 발표를 하는데 그 전까지 댓글달아주신 분들도 포함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추천페이퍼는 매주 화요일! 영화투표는 매주 월요일!업데이트가 되며, 당첨자발표가 있으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