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배운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
내가 피아노를 배우기 때문에 그걸 알 수 있다.
피아노 건반 자리 찾는 것도 어려운데
바이올린이나 기타는 얼마나 더 힘들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배워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