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악기 박물관 신나는 음악 그림책 4
안드레아 호이어 글 그림, 유혜자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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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악기 이름이 나온다.

파곳, 클라리넷, 세르팡, 스트라디바리라는 바이올린, 스피넷, 챔발로 등.

나는 스트라디바리라는 바이올린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그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아직가지 수수께끼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악기는 바다코끼리의 송곳니로 만든 플루트였다.

이 플루트는 독일 프로이센의 왕이었던 프리드리히 2세가 갖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고는  어떤 재료라도 악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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