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서운 늑대라구!
베키 블롬 / 고슴도치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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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야, 너는 어쩜 그렇게 참을성이 많니?

나는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면 도망가는데...

너는 정말 훌륭한 이야기꾼이야.

나한테도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줄 수 있니?

우리집의 이야기꾼은 엄마란다.

너는 농장의 멋진 이야기꾼이야.

너의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어.

앞으로 더 멋진 이야기꾼이 되길 바래!

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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