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기 시대 천재 소년 우가
레이먼드 브릭스 글 그림, 미루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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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강을 어떻게 구부릴까?

또 따뜻한 바지를 어떻게 만들까?

엄마는 모든 것을 돌로 만들라 하지만 아빠는 우가가 질문을 하면 대답을 잘해 준다.

엄마랑 아빠는 딴판이다.

우가랑 아빠는 마음이 통한다.

그래서 다행이다.

우가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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