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코끼리 엘머
데이비드 맥키 글 그림, 김양미 옮김 / 사랑이 / 2001년 6월
평점 :
절판


엘머에게

엘머야, 넌 날록달록한 너의 몸 색깔이 싫으니?

난 뭐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윗도리를 너무 싫어해.

내게 진짜 너 같은 코끼리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랑 맨날 웃고, 서로 색깔을 발라주고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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