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릭터 안녕.
너는 정말 대단해.
도둑을 잡다니.....
할머니와 학교도 가고,
할머니께 책도 넘겨주고,
도둑을 잡아서 훈장을 받고,
어떤 조각가는 너의 동상도 세우고,
크릭터라고 하는 공원도 생기고.
크릭터 넌 정말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