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이야기의 이야기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경연 옮김, 이상규 그림 / 풀빛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나는 이 책을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다.

왜냐하면 아홉 가지 징조가 나와서 이야기를 잘 이해할 수 있고, 인물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오는 것이 특이하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가 평소에 보는 책과 달리 결말이 세 개이고,미래형 문장으로 쓰여 있기 때문이다.

또 '중요한 후기'가 나와서 '내가 만약 이렇다면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상상을 하게 되어 상상력을 기를 수도 있다.

또한 제목도 <펭귄 이야기의 이야기들>이라고 한 것도 특이해서 이 책을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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