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단,  많은 사람들은 한번 먹은 마을을 시간이 지날수록 흐지부지하게 생각해 버리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하곤 한다.

1. 이제 나의 능력을 날마다 한시간씩 수시로 점검하자.
    - 난 무엇을 좋아하나?
    -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 어떤 능력을 더 키우고 싶은가?

2. 자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 시간에 관련된 잡지나 책을 찾아보고
    친구나 동료들에게 전화하고
    구인광고를 눈여겨 보고
    소문에 귀를 기울여보고
    비디오나 테이프를 통한 원격강의에 참여해 보고
    한시간 동안 산책하며 당신의 미래의 모습을 마음 속으로 그려보자.

3. 미래의 모습을 떠올리는 1시간 동안에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것.
       (다른것 = 실패했던 지난 과거/현재의 어려움)
    오로지 아직까지 갖지 못했고 가질수 없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할 것.
        - 실직자는 취직한 모습
        - 빚이 있다면 빚을 다 갚은 모습
        - 월급이 작으면 고소득자

"인생과 경영 이 멋진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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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기획을 하라.
자신만의 기획을 실천하라.
실천시 팀장 팀원, 주위를 모두 활용하라.

인생따로 일따로 일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매진하라. 힘든줄도 모르고 일에 빠져들어라.

미래설계는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하고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을 파악하는 눈을 갖고 기회와 위협요인을 파악하라. 그리고 나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라.
그리고나서.....목표를 세분화(구체화)하고 타겟을 설정하여, 포지셔닝 전략을 구축하라.

"인생과 경영 이 멋진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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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자신 몸값 올리기 10계명
 
[조선일보 장일현 기자]
직장인들이 자신의 몸값 올리기에 눈을 뜨고 있다.
연봉제와 수시 채용이 크게 확산되면서, 경력 관리와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샐러리맨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같은 직장에서도 높은 연봉을, 다른 직장으로 옮길 때는 더 나은 조건을 보장해주는 기반이 된다. 최근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 53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려 73.1%가 “몸값을 올리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자기 계발의 이유로는 “이직을 위해서”가 30.9%로 가장 많았고, “연봉 인상을 위해서”라는 답변도 29.5%에 달했다.
직장인들이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한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채용 전문업체인 잡코리아와 잡링크(www.joblink.co.kr), 리크루트(www.recruit.co.kr) 등이 추천하는 ‘몸값 올리기 전략’을 소개한다.

◆업무 외 시간을 투자하라
내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 한다. ‘어떻게(how)’에 길들여진 기술자가 아니라 ‘무엇(what)’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전문가가 돼야 한다. 근무 시간 이후 시간을 쪼개 자격증을 획득하거나, 전문가들이 모이는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주·야간 대학원 과정에 다니는 것도 좋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언제든 고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현 직장에 최선을 다하라
경력개발의 80%는 현 직장의 업무를 통해 이뤄진다. 현재 직장에서 최대한 성과를 내고, 그 사실을 회사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야 한다. 이러한 평판 관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토대가 된다. 이직을 하는 경우, 회사는 지원자의 대인관계와 경력, 실적 등을 전(前) 직장에 조회해 보는 경우가 많다.

◆업무 성과를 객관적 자료로 관리하라
자신의 실적을 수치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현재 또는 전 직장에서 기여한 공로 등을 평가해서 객관적 자료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특히 성과를 금액으로 환산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이런 데이터를 이력서와 함께 첨부해 제출하면서 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면 다가오는 기업이 많을 것이다. 3개월이나 6개월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휴먼 네트워크를 잘 관리하라
기업 경영에서 ‘좋은 관계’는 ‘좋은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맥이 넓은 사람은 대접 받게 마련이다. 넓은 인적 네트워크는 경험과 정보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직을 위한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인맥을 만들 때는 많은 분야에서 그저 아는 사람이 아니라 경력과 관련해서 목적성을 갖고 해야 한다.

◆잦은 이직은 피하라
이직은 충분한 준비가 바탕이 돼야 한다. 자신의 몸값을 높인다는 이유로 연수나 유학을 위해 함부로 사표를 쓴 뒤 현업에 다시 돌아오면 감각을 회복하기가 간단치 않다. 진정한 프로는 일하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급한 마음에 쉽게 취업을 결정하면 결국은 다시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작은 이직 경력만 남는다.

◆영어는 기본이다
30대 중반에 영어로 발표를 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연봉은 최소한 1000만원은 될 것이다. 개척하는 자만이 몸값을 높일 수 있는 게 현실이다.

◆아침형 인간이 되라
교육장과 강의실에서 맨 앞줄에 앉는 사람과 둘째 줄에 앉은 사람의 능력이 같을 수 없다. 출퇴근 시간이 다른 것만큼 인생의 품질이 달라진다.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한 사람, 그리고 억대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들보다 적게 자고, 바쁜 시간을 쪼개 한 달에 책 두세 권 이상을 읽는 부지런함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끊임없이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인정받는 시대다.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인정하고 수정해야 하며, 잘 하는 부분은 더욱 계발한다. 현재 성과에 도취되지 말고, 10년, 20년 후를 꼼꼼히 기획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연과 지연 등을 과감히 버리고 “오로지 능력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현실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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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잊어라.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항상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이 성공한다.
그 비결은 바로 '메모 습관'이다. 메모를 잘하려면
항상 메모장과 필기도구를 휴대하고, 정보를
얻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즉시 메모해야 한다.

- 사카토 켄지《메모의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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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나
1) 10%의 엄격함과 90%의 관용이 인재육서의 기본이다. 단, 관용을 갖추려면 1%의 엄격함이 10%의 엄격함으로 느껴질 정도로 태도를 분명히 해야한다.
2) 몸은 뒤쪽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최전선에 있어야 한다.
3) 7의 관점으로 장점을 고고 3의 관점으로 단점을 본다.
4) 식견있는 사람에게 지위를 준다. 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면 된다. 지위는 거기에 어울리는 식견과 덕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
5) 인사의 문제에는 사적인 감정을 버린다.

"인생과 경영 이 멋진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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