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방 - 개정증보판
오쓰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고요한숨 / 2020년 2월
평점 :
품절


재포장. 과도한 설정을 끝까지 밀어붙였을 때의 기묘한 실재감. 기만과 기시감 사이의 기억.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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