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칠드런 오브 맨_ 원작. 의 첫 문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볼 수 없는 것을 잡힐 듯 묘사하는. 잠시 현실화한 환상의 흔적들. 에세이와 단편의 경계가 지워지고 있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옛날 드라마나 영화를 안보는 편. 좀 더 잊으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살짝 멍. 그렇고 말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