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공유주방/라이더가 등장하는 앉은뱅이 탐정물. 새로운 소재를. 클래식하다 못해 클리셰적인 틀에다가. 장마다 반복되는 배경 설명. 시그니처 문구에 뒤따르는 해법. 앞 장들을 되새기며 마무리하는 (혹은 반전시키는) 마지막장. 전형적인 일본 추리물의 검증된 형식 중 하나. 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는. 사실이 아닌 해석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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