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멈춰진 여행 바퀴가 이제 서서히 굴러가고 있는 듯합니다. 둘째를 낳고 맞이한 코로나로 아무 곳도 가보지 못하고 집콕 생활을 한지도 롱롱 타임 어고인데요.
이번에 받아든 서평도서 <디스이즈 이탈리아>로 인해 여행 세포가 다시 화르륵 깨어나고야 말았어요. 이탈리아 여행, 유럽 여행에 대한 로망이 되살아난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에 100프로 공감하는 로로마마에게 이 책은 막연한 로망을 구체적인 바램으로 만들어준 고마운 서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