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오리 2008-01-04  

보내주신 달력이랑 엽서, 책갈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다는 언제 봐도 좋고, 모네의 수련은 앞으로 읽을 책마다 살포시 꽂혀있을 거에요.

오늘도 정말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水巖 2008-01-04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석이가 얼마나 잘 먹었던지 몰라요. 괜히 부담될가봐 좀 늦게 부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