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7-12-30  

이렇게 마음에 드는 걸 두 개나 챙겨 주셔서 죄송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진석이가 훌쩍 컸네요. 할아버님 사랑 먹고 자라 저리도 쑥쑥 무럭무럭 크나 봅니다.
새해에도 내외분 모두 건강하시고, 화평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수암님.
 
 
水巖 2007-12-3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새벽별님 신세만 졌던걸요. 진석이야말로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새벽별님 댁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