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7-09-23  

진석이 면허증이 너무 이뻐서 한참 쳐다보다 갑니다.

좋은 명절 보내셔요. 꾸벅.

 
 
水巖 2007-09-2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많이 적조했었군요. 학교가 바쁠때죠? 한 번 뵐 기회를 가져야 겠다면서 지냅니다. 핸드폰줄 아주 잘 있답니다. 새벽별님도 즐거운 한가위 가지시길 빕니다.

새벽별을보며 2007-09-24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핸드폰줄 바꿔 드릴 때가 지났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신작을 보내드릴께요. ^^;;

水巖 2007-09-2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주 정이든 작품인데요. 핸드폰의 한 부분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