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예약한 병원에 갔다 오고 4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며칠 아팠다가 회복되고 그러고 부친 제사 지내고 하루 쉬다가 보니 이어령 선생 장예전아 며찰 안남아 어제는 작심하고 나섰지만 하도 오랫만에 가는 길이라 지도를 찾고 버스를 세번 바꿔타고 내려서 높은 언덕길을 걸을 수 없어 택시를 타고 올라가 영인문학관에 도착 1층으로 들어 갔더니 아랫층 부터 보고 올라오셔야 된다고 여직원이 엘리베이터로 안내해서 아랫층에 내려 들어가는 입구부터 알려주고 올라간다.

여기에 올린 사진 말고 화가들 작품도 있고 영상실에서 동영상도 보고 문학관 관장이시고 사모님이신 강인숙 여사께 인사도 드리고 여기 저기 사진을 찍으면서 오후를 보냈다. 집에 돌아오나 다섯시도 넘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22-05-12 2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5-13 16:1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