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났다, 내 방 서재에 있는 책 중에서 딱 10권만 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이 책들을 선택할 것이다.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허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푹신한 쇼파에 걸터 앉아 커피 한잔과 함께 책을 읽어보면 그 허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진다. 지금 바로, 커피 한잔 준비하시고요....시작하세요!!!!
'질풍 노도의 시기'라고 했던가? 아이도 아니 어른도 아닌 어정쩡한 이들의 삶은 항상 위태롭다. 그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결혼이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란 말이 있다. 어떻게 해도 후회는 있다는 말인데, 그럼 우리가 노력할 일은 후회를 조금이라도 줄여 보는 것이다. 결혼을 앞두고 나는 많은 책을 찾아 읽었다. 그럼에도 많은 시행착오와 후회가 있다. 그러나 나는 또 책을 읽는다.
책을 읽다보면 이런 책들은 어머니와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는 참으로 여러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