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보면 이런 책들은 어머니와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는 참으로 여러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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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를 만들면서 사는 여자, 첫사랑과의 사별로 인하여 연하의 독일남자와 다시 결혼한 여자, 다섯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싱그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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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스님과 메주 첼리스트 부분의 행복한 말과 삶과 글 정말 이런 삶도 있을까? 부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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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의 노란민들레
김영희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4년 5월
5,800원 → 5,22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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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어주는 엄마
김영희 지음 / 샘터사 / 2002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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