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허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푹신한 쇼파에 걸터 앉아 커피 한잔과 함께 책을 읽어보면 그 허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진다. 지금 바로, 커피 한잔 준비하시고요....시작하세요!!!!
 |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한젬마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2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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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을 잘 보내라’, ‘월요일을 잘 보내라’, ‘계획을 세밀히 짜라’ 이런 부류의 책을 읽다 보면 마구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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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다.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모두 다 새롭게 다가온다. |
 | 풍금이 있던 자리
신경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4월 20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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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보다 화자의 독백에 가까운 진술 형태를 보인다. 사랑의 선택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화자의 내면 상황이 잘 나타나 있고 자신의 사랑과 어린 시절 이야기 사이의 미묘한 연관과 말줄임표의 사용으로 독자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작중 화자의 사랑의 실패는 단순한 실패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사랑으로까지 승화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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