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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어머니의 뱃속에서 자랄 뿐만 아니라, 어머니가 맡아보는 밥상머리에서도 자란다.

 - 코르넬리아(로마의 그라쿠스 형제의 어머니) -  : 로마인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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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 생각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네.  하지만 몇 만 권의 책을 읽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 해도 마음을 경작하지 않는다면 단지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할 뿐이라네."

                                   - 탈무드, <훌륭한 제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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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바뀜에 따라 같은 집에 살고 있는 남자의 관점과 여자의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온 것같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그 차이의 밑바탕에 흔들리지 않는 일체감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한 쪽에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넘어간 일을 다른 쪽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브 햄비지  -

 

  그 차이의 밑바탕에 흔들리지 않는 일체감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부부란 사랑 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아픔인 것일까?  너무 행복하다가도 너무 외로워지는 것인 왜일까?  기대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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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2-28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리뷰에서 본 헬렌 니어링의 책을 읽고 있는데, 흔들리지 않는 일체감이란 헬렌과 스코트가 추구한 조화로운 삶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출처 : 잉크냄새 > 또 하나의 문, Helen Keller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하나의 문이 열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자주 후회속에서

오랫동안 닫혀진 문을 쳐다보며 아쉬워한다.

우리앞에 또 하나의 문이 열려져 있는 것도 알지 못한 채

- Helen Ke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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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책, 일 그리고 여기에 사랑이 더해진다면 운명이 주는 모든 괴로운 고통과 아픔도 견딜 만해진다"

 

                                          - 앨버트 허바드의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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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4-02-2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이 글처럼 높게 평가된 적은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사랑과 동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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