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02-22  

오랫만에 접하네요.
오늘 서재에 들어와보니 님의 글이 등록되었음을 알리는 메세지가 있더군요. 오랫만에 님의 글을 접하니 참 반갑더군요. 많은 내용의 글은 아니지만 그 짧음 속에 무한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글들, 참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종종 님의 발자취 따라갈수 있도록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총총~~~~
 
 
나는 행복해 2004-02-23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좋은 서재 구경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