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암리타 2004-12-28  

추카추카 드립니다.
오늘 보니 이 주의 리뷰에 당첨이 되셨군요! 역시나 서평 잘 쓰신다고 생각했는데 무지 축하드립니다. 올해가 점점 자취를 감추고 있네요. 올해 하시는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좋은 소식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그리고 나보다 못한 이웃들도 생각하고 도와주시는 새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암리타 2004-12-23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나 년이 바뀌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남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 날에 외로히 시간을 보내는 자신을 보는 것이죠. 애써 괜찮다고 하지만 늘 마음 한 구석이 시린 것 같아 가슴이 아프죠. 하지만, 그럴수록 힘내고 희망을 가지세요! 님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그리고 즐겁고, 행복이 마음이 가득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암리타 2004-12-20  

힘차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늘 부끄러운 글들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가 모자란 이 글에 오점이라도 발견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다가도 님의 격려와 글을 보면서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님의 서평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암리타 2004-11-30  

멋있네요
프랑스어를 아신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세상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것중에 하나가 타언어의 습득이 아닐런지? 님의 프랑스어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부엉이 2004-12-0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랑스어를 아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니 그다지 대단할 것두 없지요 ^^;; 암튼 님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해볼랍니다!
 


암리타 2004-11-29  

고맙고, 기쁜 좋은 말이네요
잘 쓰지 못했는데 읽어주시는 영광을 받고 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balzac'부분은 제 앎이 부족한 관계로 잘 읽지 못하는 것이 한이 되지만...(혹시 프랑스어 아닌가요? 아니면 망신인데ㅜㅜ) 좋은 하루되시고, 더 좋은 서평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