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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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분량상 히가시노의 장편으로는 가장 콤팩트한 축이겠으나, 나름 사회비판과 작가의 고뇌를 담은 묵직한 작품이다. 다만, 클래식 미스테리의 권선징악적 스토리를 선호하는 독자라면 너무도 갑갑하고 우울한 결말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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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오근영 옮김 / 창해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편지, 나미아 잡화점의 기적과 같은 부류의 히기시노표 휴먼 스토리. 중반 전개가 좀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히가시노 특유의 요란하지 않은 감동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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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집의 살인 ㅣ 집의 살인 시리즈 1
우타노 쇼고 지음, 박재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위대한 신본격6인방의 일원인 우타노 쇼고의 데뷔작답게 상당히 단순하고 효과적인 트릭이 돋보인다. 다만 범인이 누구인가를 설명하는 부분이 부실하여 논리적 완결성이 다소 부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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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시놉시스와는 달리 드라마와 서스펜스가 좀 약한 편이고, 결말부에 얼토당토 안한 요소가 하나 섞여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준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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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투스의 심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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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의 힘있는 전개가 막판에 너무 맥아리 없는 결말로 이어져 아쉬운 작품이다.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고 마무리를 좀 더 매끄럽게 했더라면 아이라 레빈의 <죽음의 키스>나 카트린 아를레의 <지푸라기 여자> 급의 걸작 범죄소설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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