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1
케네스 존슨.A.C. 크리스핀 지음, 정미나 옮김 / 신원문화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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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원작 드라마의 전반 30% 정도를 그대로 글로 옮긴 수준이고, 2-3부는 소설만의 오리지날 스토리이다. 80년대에 원작을 접했던 사람이라면 대부분 재미있게 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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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와 형사들의 여름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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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히가시가와의 이름값에 걸맞는 유머와 퀄리티를 갖추고 있으나, 이시리즈는 이제 그만 나와야 할듯하다. 소재고갈과 캐릭터 소모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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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는 완전범죄를 꿈꾸는가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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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비커즈의 <<미궁과 사건부>>의 코믹 버전이라 할만한 준수한 도치물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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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사는 거리 히라쓰카 여탐정 사건부 1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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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당 볼륨이 좀 크다는 것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완벽하게 30년대 클래식 단편 미스테리를 재현한 꽤 준수한 단편집이다. 도쿠야가 이런 스타일로 작품을 계속 썼더라면 신본격 2세대의 대표로 거론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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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밀실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채숙향 옮김 / 지식여행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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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초기 단편집.
30년대 클래식 미스테리의 향수가 묻어나는 썩 괞찬은 작품들이지만, 아무래도 작가 특유의 유머가 완성되기 전의 어중간한 스타일과 단행본으로는 너무도 작은 볼륨이 아쉽다.
수록작중 최고는 표제작인 <어중간한 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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