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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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히가시노의 단편집은 장편에 비해 영 신통치 않지만, 이 작품은 좀 괜찮은 편이다. 가장 인상적인건 로이 비커즈의 <<미궁과 사건부>>의 어느 한 편같은 <고장난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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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전트 컬렉션 다이버전트 시리즈
베로니카 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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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외전같은 팬서비스형 작품.
본편이 은영전에 비할만한 작품은 아니기에 높은 점수를 줄수는 없다. 다이버전트 시리즈의 열혈 팬이 아니라면 절대 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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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전트 다이버전트 시리즈
베로니카 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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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만 못하다.
일편만 못하다.
영화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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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전트 다이버전트 시리즈
베로니카 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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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편과 마찬가지로 이편 역시 여성향 청소년 디스토피아 소설로서 전범격인 헝거게임 시리즈보다 한수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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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다이버전트 시리즈
베로니카 로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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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과 많이 비교되는 여성취향의 청소년 디스토피아 작품인데, 1편만 읽어서는 헝거게임만 못한거 같고 영화보다도 재미가 떨어지는거 같다. 다만, 설정이 나름 정교하고 독특해서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는 것도 사실. 영화에서 흥미로운 캐릭터였던 피터가 원작에선 평범한 악당인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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