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평범한 사십살입니다. 한 때는 문학의 4대 불량장르(ㅡㅡ;; 추리, 무협, 에스에프, 판타지)를 가리지 않고 읽었으나, 최근엔 추리소설만 읽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읽을 거리가 없어 애타던 때 - 김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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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 [100자평] 미스테리아 46호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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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호 (이메일 보내기) l 2023-08-21 20:17

    https://blog.aladin.co.kr/hector1974/14845444

    미스테리아 46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지음 / 엘릭시르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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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된 단편중 린쓰옌의 <배드민턴 경기장의 망령>은 역대 미스테리아에 실린 모든 단편중 수위권이다.
    클래식 미스테리에서나 볼 수 있는 트릭과 의외성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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