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영미 옮김 / 창해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티븐 킹 스타일의 스릴 넘치는 초반부와 히가시노 특유의 잔잔한 결말부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 중후반부까지 호러소설처럼 진행되지만 끝날때는 추리소설로 마무리되며, 스티븐 킹처럼 강력한 결말이 아닌게 오히려 이작품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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