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평범한 사십살입니다. 한 때는 문학의 4대 불량장르(ㅡㅡ;; 추리, 무협, 에스에프, 판타지)를 가리지 않고 읽었으나, 최근엔 추리소설만 읽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읽을 거리가 없어 애타던 때 - 김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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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100자평] 갈릴레오의 고뇌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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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호 (이메일 보내기) l 2019-08-02 00:37

    https://blog.aladin.co.kr/hector1974/11010944

    갈릴레오의 고뇌 ㅣ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5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10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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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와 시리즈의 세번째 단편집으로 앞의 두 단편집과 비슷한 수준이다. 작가의 필력은 여전히 상급이지만 기계식 트릭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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