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좋아하는 평범한 사십살입니다. 한 때는 문학의 4대 불량장르(ㅡㅡ;; 추리, 무협, 에스에프, 판타지)를 가리지 않고 읽었으나, 최근엔 추리소설만 읽는 편입니다. 그나저나... 읽을 거리가 없어 애타던 때 - 김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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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100자평] 시노부 선생님, 안녕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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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호 (이메일 보내기) l 2018-08-05 13:21

    https://blog.aladin.co.kr/hector1974/10260310

    시노부 선생님, 안녕 ㅣ 오사카 소년 탐정단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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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에 비해 캐릭터가 좀더 강해졌고 추리소설적 트릭이나 플롯은 여전히 신통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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