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공예 놀잇감 - 석은경 만들기 교실
석은경 지음 / 효성출판사 / 2000년 2월
품절


골판지를 띠로 길게 잘라서 차근 차근 감아 만든 거에요. 책만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구요. 날이 새는 줄 모르고 하게 될 거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들이니 만들어서 주세요. 아이스크림, 김밥,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동물 악단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럴 듯하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2006-07-05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종이접기 좋아하시나 봐요??
전 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하답니다..이젠 손 뗐어요..
그래도 보면 또 신기하고 그래요..너무 이쁘고..

달콤한책 2006-07-05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지 오래되었어요. 이사오기 전에 했으니깐...거의 3년 전이네요. 장식장에 가득 있는데 다 꺼내 놓고 사진 찍기 귀찮아 딱 하나 꺼내고 찍었답니다. 치유 안 되는 귀차니즘...
 
꽃모빌 유니트 접기로 만드는 페이퍼 플라워 인형
노영혜 지음 / 종이나라 / 2003년 5월
절판


책만 보고도 이렇게 예쁘게 만들 수 있답니다.
꽃모빌 유니트 접기 하나만 숙지하면 종이 크기에 따라 인형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종이학을 접을 수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꽃모빌 유니트 접기를 하실 수 있을 거에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2006-07-0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저도 보라색으로 만들었어요..
너무 이뻐서 해 놓고 정말 흐믓흐믓 했던 작품...그러네 그 담날 팔렸다지요???
 
부모가 찾아주는 우리아이 숨은 키 10센티
이태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4년 3월
절판


이렇게 키크기 체조에 대한 설명도 있어요.
키를 크게 하는 음식과 방법들은 웹상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요.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한 권 갖고 있으면 궁금할 때마다 찾아보고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호인 2006-07-0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거이거 저에게 꼭 필요한 거랍니다.
키에 한이 맺혀서리.....ㅋㅋㅋ

달콤한책 2006-07-05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우리 나이는 연골 압축으로 인한 키 감소를 걱정해야 한다는데요 ㅋㅋㅋ
전호인님...님은 얼굴이 되잖아요. 그럼 됐지...뭘 더 바라시나요...알고 보니 욕심쟁이셔...
 
말:해가 되는 말 덕이 되는 말
캐롤 메이홀 / 네비게이토 / 1995년 7월
절판


표지 사진

진짜 얇은 책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운데 3권은 읽다가 스톱된 책들이고, 양쪽의 책들은 뚜껑도 열어보지 않았다.

교회 교사국에 움직이는 도서관이라고 책 대여 프로그램이 생겨서 그것을 애용하다 보니 내가 산 책들은

선순위가 밀린다.  남의 책은 빨리 읽고 반납해야 하니깐...

9월에는 제자반에 들어가야 하니 또다른 필독서들이 생길 것이다.

그나마 여유가 있는게 이제 딱 두 달.

호호호...어떤 책들을 읽을까?

우선 이것들을 먹어버리고, 또 읽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내게 찍힌 녀석들을 홀딱 먹어야겠다^^

이제 크리스천이니 <천로역정>을 다시 읽고 싶다.  학생 때 읽었기에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이제는 다르게

읽힐 것이기 때문이다.

<은혜 가문 세우기>는 왜 알라딘에 입고가 안되는걸까?  입고하라고 신청할까나 ㅋㅋ

위의 것들 다 먹으면 읽을 책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2006-07-04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라고..말할줄 아는 그리스도인..저도 보고 싶네요..
신앙 서적을 많이 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