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운데 3권은 읽다가 스톱된 책들이고, 양쪽의 책들은 뚜껑도 열어보지 않았다.
교회 교사국에 움직이는 도서관이라고 책 대여 프로그램이 생겨서 그것을 애용하다 보니 내가 산 책들은
우선순위가 밀린다. 남의 책은 빨리 읽고 반납해야 하니깐...
9월에는 제자반에 들어가야 하니 또다른 필독서들이 생길 것이다.
그나마 여유가 있는게 이제 딱 두 달.
호호호...어떤 책들을 읽을까?
우선 이것들을 먹어버리고, 또 읽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내게 찍힌 녀석들을 홀딱 먹어야겠다^^
이제 크리스천이니 <천로역정>을 다시 읽고 싶다. 학생 때 읽었기에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이제는 다르게
읽힐 것이기 때문이다.
<은혜 가문 세우기>는 왜 알라딘에 입고가 안되는걸까? 입고하라고 신청할까나 ㅋㅋ
위의 것들 다 먹으면 읽을 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