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질렀습니다.

공짜책은 둘 중 뭘로 할까 하다가...다 아는 그림 이야기일 것 같지만 한데 모아 놓았다는 데 의의를 두고
미술책으로 했습니다. 게다가 단가도 미술책이 더 비싸다는 사실, 크하...
오늘 리뷰 무지하게 올렸습니다.
컴 앞에 계속 앉았더니 더 이상 더워서 못하겠습니다.
지금 <설득의 심리학> 읽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베스트셀러는 다 콩깍지 쓰고 째려보았는데...얘는 진정 베스트셀러라 할 만한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
오늘밤 다 먹어버리고 내일은 <설득의 심리학>리뷰 들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