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질렀습니다.

 

 

 

 

 

공짜책은 둘 중 뭘로 할까 하다가...다 아는 그림 이야기일 것 같지만 한데 모아 놓았다는  데 의의를 두고

미술책으로 했습니다.   게다가  단가도 미술책이 더 비싸다는 사실, 크하...

 

오늘 리뷰 무지하게 올렸습니다.

컴 앞에 계속 앉았더니 더 이상 더워서 못하겠습니다.

지금 <설득의 심리학> 읽고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베스트셀러는 다 콩깍지 쓰고 째려보았는데...얘는 진정 베스트셀러라 할 만한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

오늘밤 다 먹어버리고 내일은 <설득의 심리학>리뷰 들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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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7-11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전 시간을 놓쳤어요..울 아들 뭐라고 난리..~~~~@@